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두의 권 RPG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북두의 권5 천마유성전 애절장 === 원제는 北斗の拳5 天魔流星伝 哀★絶章. 발매는 1992년 7월10일. SFC로 발매(이전작들은 패미콤) 이쪽은 원작의 패러럴 월드를 다루고 있다. 이 게임은 그래도 슈퍼패미콤으로 발매된 RPG 시리즈라서 그런지 '''비교적''' 정상적이다. 세계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마황제의 손에 떨어졌고 켄시로가 바위(....)에 깔려죽고[* 엄밀히 죽지는 않고 가사상태에 빠져있었다. 게임 후반부에 토키의 희생으로 부활한다.]켄시로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유리아가 자살하는 충격적인 오프닝[* 켄시로와 마찬가지로 엔딩에서 유리아는 부활한다]으로 시작하는 게임이다. 주인공은 천제권의 계승자로서 루이와 [[린(북두의 권)|린]]의 숨겨진 동생이라는 설정. 마황제의 힘은 절대적이라 파르코, 라오우, 카이오우마저 버로우타고 있을 정도이며, 주인공도 중반에 사망하고(....) 주인공의 아들이 천제의 깃발아래 남두 원두 북두류의 전사의 힘을 모아서 마황제를 타도한다. 그런데 그 강하다는 마황제는 1:4로 싸울수 있으니 다굴치면 2턴만에 엔딩(..) [[파일:external/bohyou.vis.ne.jp/hokuto5g_05.gif]] --토키:북두신권엔 2:1은 없다!-- 바위만 나오면 네임드급 북두캐릭터가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서, 이 게임의 최종보스가 바위라는 이야기가 존재한다. 게다가 주인공이 뭔가 막히면 어디선가 캐릭터가 휘리릭 나타나서 도와준다. 문제는 상당수가 '''자폭'''으로 도와준다. --지뢰제거를 위해 몸을 던진 시바라거나 자동차로 박아서 길을 연 바트라거나-- 패러럴 월드답게 if스토리가 많다. 신과 켄시로의 화해라든가, 레이와 유다의 화해, 멋지게 퇴장하는 라오우 등 원작팬이라면 [[나름]]대로 감동먹을 장면들이 꽤 있다. ~~그러면 뭐 해 게임자체가 괴작인데~~ [[https://blog.naver.com/kisswing0/221996501546]] 여기서 리뷰를 볼수 있다. [각주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